[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이 지난 2일 화성장학문화재단과 함께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추가로 2억원 규모의 협력기금을 통해 경북도 내 전담병원 의료진과 협력사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12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경북도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간에 체결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출연한 5억원의 기금에서 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 지원금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등에 애쓰고 있는 경북도 내 전담병원 6곳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컵과일을 구매해 공급한다.
또 대구경북지역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 후 긴급 경영자금도 지원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로 돕고 함께 이겨내 힘찬 모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