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최근 2년래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진행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169가구 모집에 1만4920명이 몰리며 평균 8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4개 주택형이 당해지역에서 마감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74㎡A로 26가구 모집에 5406명이 청약을 접수해 207.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외에 전용 74㎡C(93.63대 1), 74㎡B(81.24대 1), 59㎡(55.63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화건설은 이 단지가 평지에 있는 데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역세권인 점이 부각돼 수요자들이 몰렸다고 봤다.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분납제(1차 1000만원, 2차 10% 잔여금) 등 수요자의 부담을 낮춘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양영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