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테라타워’ 수원 첫 분양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 테라타워 영통’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250번길 15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9만6946㎡ 규모로 지어진다. 3개 동으로 조성되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뉴트로 라이프 상업시설도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938-7에서 13일 개관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형’, ‘업무형’, ‘드라이브인형’ 등 3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라이브오피스형’은 지상 4층~지상 15층에,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된다. 다락공간을 제공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업무형’은 높은 층고(5.1~5.4m)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쾌적한 업무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이 들어서는 영통구 일대는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다수의 협력업체가 위치해 있어 업체간 교류가 용이하고 이동시간이 짧아져 효율적 기업 운영이 가능하다.
약 3만4000명의 임직원이 삼성디지털시티 내에 근무하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 수원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이 위치해 대기 수요도 많다.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이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오는 2026년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원천역도 개통할 예정이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접근도 쉽다.
현대 테라타워 영통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지털시티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면서 우수한 교통여건까지 갖춰 기업을 경영하기 유리한 입지”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테라타워’가 적용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