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대표 류권주)이 업계 최초로 식기세척기 누적 판매 120만대를 돌파했다.
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올들어 2월 중순까지 식기세척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58% 증가했다.
SK매직의 대표 제품인 파워워시 식기세척기 ‘터치 온’은 2018년 출시해 지금까지 4만대 이상 팔렸다. 독자 세척기술인 ‘파워워시’ 기능이 적용돼 상·중·하단 회전날개에서 강력한 물살의 세척수가 분사된다. 또 세척 전 불림 기능과 70~80도의 고온수 세척·헹굼을 통해 눌어붙은 밥알, 기름때를 깨끗이 살균·세척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달 선보인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도 출시 두 달도 안돼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250대로 5분당 1대씩 팔려나간 셈이다. 식기세척 기능을 넘어 건조와 보관까지 가능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와이드 무빙 세척날개를 비롯해 자외선(UV) 청정케어 시스템 등 편리함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문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