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퍼시스그룹이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에서 다양한 수면 환경을 고려한 침대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브리엔’은 흔히 ‘슈퍼킹’이라 불리는 빅사이즈 침대다. 일룸은 고급 호텔에서 만끽할 수 있었던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리클라이닝 헤드보드 각도는 최대 130도까지 조절돼, 눕거나 기대는 등 이용자가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숙면이나 독서, 영화관람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그라운드’는 바닥에서부터 매트리스까지의 높이가 18㎝인 초저상형 패밀리 침대로, 어린 영유아를 양육하는 집에 적당하다. 일룸은 높이는 낮지만 25㎜의 고밀도 베이스폼과 전용 매트리스가 받쳐줘,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침대 가드에도 푹신한 내장재가 들어있어, 어린 아이들이 구르면서 자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스쿱’은 미취학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수면 독립을 유도하는 키즈 침대다. 넬리로디사(社)의 트렌드 컨설팅을 토대로 달콤한 파스텔톤 색상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색의 침대 가드는 아이들의 아늑한 느낌을 줘, 아이들의 수면을 돕는다. 행잉선반이나 테이블을 추가로 달면, 아이들이 물건을 올려놓거나 색칠공부 등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