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에서 활약중인 추자현(35)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중국 장쑤위성TV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 웨이보에는 추자현-장백지의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과 장백지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털털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가상 시어머니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추자현은 장백지 옆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장백지와 추자현이 함께 출연하는 ‘명성도아가’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명의 여성스타들이 윈난성 농가로 시집을 가 본래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콘셉트로 가족의 관계를 되새기게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중국에서 ‘시청률 퀸’으로 통하는 추자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초류향전기’ ‘수수적남인’ ‘귀가의 유혹’ ‘천녀유혼’ ‘목부풍운’ ‘화려한 오피스족’ ‘무악전기’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11월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전성수배’를 통해 영화에 데뷔한다.

추자현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추자현, 못 알아볼 뻔”, “추자현, 중국에서 활동하는 구나”, “추자현, 장백지랑 예능을 찍다니 엄청 인기많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