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이 남궁민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4시3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홍진영과 남궁민이 시동생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자신의 동생과 통화를 하다가 홍진영을 바꿔줬다. 홍진영은 얼떨결에 시동생과 통화를 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통화를 무사히 마쳤다.
그러던 중 홍진영은 우연히 남궁민의 핸드폰에 저장된 자신의 이름을 봤다. 자신의 번호가 ‘홍진영’이라고 저장돼 있자 “홍진영이 뭐냐”며 섭섭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제작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솔직히 서운했다. 많은 걸 바란 것도 아니고 ‘진영이’라고 저장돼 있길 바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 성과 함께 저장돼 있다는데 다 사랑하나 보다”라며 “아낌없이 사랑주는 남궁나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나 같아도 서운하겠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부인인데 홍진영은 너무했다” “우리결혼했어요 홍진영, 남궁민 진땀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