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전국의 중견주택업체들이 내달 전국에 7136가구를 공급한다.
30일 중견주택업체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는 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개사, 17개 사업장에서 총 7136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6276가구 대비 14%(860가구), 전월인 3230가구보다 121%(3906가구) 증가한 것이다.
수도권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70%(980가구) 증가했고, 전월보다는 86%(1099가구) 증가한 2371가구가 공급된다. 기타지역에는 4765가구가 분양된다. 전년 동기보다 2%(120가구) 줄고 전달보다는 143%(2807가구)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지역 분양이 2077가구로 가장 많을 전망이다. 이어 광주(1872가구)·강원도(980가구)·대구(941가구)·부산(503가구)·전북(469가구)·인천(294가구) 순으로 물량을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