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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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지역민들의 생활환경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존을 위해 247억원을 들여 하수도 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하수관로 정비 등 1지구에 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하수도 시설을 정비한다. 점촌처리구역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1단계)인 노후 우수관로(L=7.9km) 정비 사업은 111억원으로 2019년 사업을 착수해 2021년까지 끝낸다.

점촌처리구역 차집관로(오수전용)정비사업(L=3.6km)은 105억원으로 2019년 착수해 올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후하수도 시설 개선을 위해 용역비 16억원을 확보해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2단계)을 진행한다.

박희영 문경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하수도 시설에 대한 투자 및 관리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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