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새해를 맞아 주민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영주시는 오는7일부터 28일까지 읍면지역 2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복대학 운영은 농한기 지역 특수성 과 농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지역특화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마을별 주1~2회, 총7회로 운영된다.
금연·영양·운동 등 건강생활실천, 미술심리치료, 한방진료, 심폐소생술, 심뇌혈관질환예방, 치매예방, 레크레이션,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관리, 영화감상 등 참가자 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지난 2007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지역주민 건강을 지켜 오고 있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보건의료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매년 새롭게 운영하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
김인석 영주시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경자년 새해를 시작 할수 있도록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보다 내실 있고 유익하게 운영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