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5곳, 견본주택 개관 3곳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4곳 진행 예정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1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12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5곳에서 총 123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3곳에서 문을 연다.
포스코건설은 2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온천헤리티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06가구 규모다. 이 중 17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에서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중앙대로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금정산이 있다.
GS건설은 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35개동, 전용면적 39~114㎡, 3375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분은 355가구다. 단지는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 수서고속철도(SRT) 수서역과 가깝다.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3일 인천 검단신도시 AA2블록에 조성되는 ‘검단 파라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 1122가구 규모다. 인천지하철 1호선이 단지 인근에 개통한다. 주변에는 영어마을과 유치원, 초·중·고교가 있다. 5만5696㎡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날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당진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규모, 42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당진시 도심권에 속하며 계성초와 원당중, 호서중, 호서고가 도보권에 있다. 배후에는 33만3859㎡ 규모의 계림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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