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가 공간 아트 디렉팅을 맡은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최고급 SKP-S백화점이 올해 12월12일 새롭게 문을 열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진풍경이 펼쳐졌다.
JIANGUOROAD CHAOYANG DISTRICT에 위치한 SKP-S 앞은 매일 중국 현지인들의 끝없는 대기 줄로 평일 오픈전부터 백화점 입구가 안산인해를 이룬다.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공간 전체를 아트 디렉팅한 SKP-S는 기존 백화점이 가진 공간 개념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플레이스로 알려지며 오픈 전부터 국내는 물론, 중국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특히 지난 10일 프리 오프닝 행사에 국내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깜짝 등장으로 SKP-S에 대한 현지 기대감은 더욱 고조됐다.
젠틀몬스터 관계자는 “SKP-S백화점은 럭셔리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줄 것이다. 공간에 들어온 사람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공간에 있는 모든 브랜드는 Digital-Analog Future(디지털 아날로그 미래) 주제 안에서 새로운 협업의 장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