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캐나다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사진=MBC 방송캡처)
▲한국 캐나다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사진=MBC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시티팀 = 안형석 기자]한국과 캐나다가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캐나다는 한국의 19번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국가가 됐다. 양국은 두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에도 공식 서명했다.22일(현지 시각) 캐나다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스티븐 하퍼 총리는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의회에서 단독 및 오찬을 겸한 확대 정상회담을 열어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이 태평양을 가로질러 양국 간 교역과 투자의 강화, 번영증대,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사적인 이니셔티브로 평가하고, FTA의 조속한 발효를 위한 상호의지를 재확인"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한국·캐나다 FTA는 캐나다가 아시아 국가와 체결하는 최초의 FTA로 양국이 향후 10년 이내에 수입액의 약 99%를 자유화함으로써 사실상 관세를 철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캐나다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좋은 소식인가?" "한국 캐나다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서로 도약의 계기가 됐으면" "한국 캐나다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괜찮은 듯" "한국 캐나다 정상회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서로가 도움이 됐으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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