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도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구로구는 내년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등 4개 분야로 나눠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펼친다. 이번에 조기 선발하는 인원은 공익형 2941명과 시장형 205명으로 총 3146명이다. 신청자격은 구로구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공익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공익형 사업은 클린구로깔끔이, 스쿨존안전지킴이, 공공시설관리지원, 경륜전수 등 다양한 사업들로 이뤄진다. 하루 3시간 이하(월 30시간 이하) 근무하고 월 27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최원혁 기자/cho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