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고의 결혼 박시연 노민우가 낙지 먹방을 선보인다.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낙지 먹방을 선보이는 박시연(차기영 역)과 노민우(박태연 역)의 모습이 23일 공개됐다.

사진에는 살아 움직이는 낙지를 받아들고 어찌할 줄 모르던 박시연과 이내 즐거운 얼굴로 낙지를 맛보는 노민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리얼한 표정 덕분에 베드신보다 섹시한 먹방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또 자유롭게 움직이는 낙지를 컨트롤하느라 난감해하는 모습도 있어 박시연과 노민우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장면은 실력과 미모를 모두 갖춘 최고의 스타 앵커 차기영과 재벌 2세이자 엘리트 요리 담당 기자인 박태연이 ‘맛과 말’ 공동 집필을 위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맛보고 평가하는 모습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음식들은 차기영과 박태연이 가까워지는 매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최고의 결혼’에 등장하는 다양한 요리와 음식은 박태연이 차기영을 유혹하는 도구임과 동시에 식욕과 성욕을 매치시킨 고윤희 작가의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낙지 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이 등장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는 본격 먹방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최고의 결혼’은 미스맘(Miss Mom, 자발적 비혼모)을 선택한 미혼의 스타 앵커 차기영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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