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다음달 4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건강도시 실무추진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회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도시 실무추진단은 시청 전 부서와 각 구 보건소 주무관 70여명으로 구성됐다. 시민 건강을 우선 생각하도록 하는 건강도시를 위해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계획 수립과 실행을 목표로 운영된다. 사업 실행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도시 사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부서 간 협업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도 마련한다.
대한민국 건강도시는 100개 시·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창원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진주시의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조성 등 우리시에 접목 가능한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스마트폰 과다한 사용으로 바른지 못한 자세로 인한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강의와 꾸준한 운동을 위한 최신 트렌드에 관한 소개 시간도 갖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사업기획 단계에서부터 전 부서가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건강도시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