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서 신청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겨울방학을 맞아 구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019년 12월9일부터 12월12일까지이며 2020년 1월3일부터 2월4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본인들이 응모 시 선택한 5개 분야(학습지도, 복지, 보건, 행정, 도서관·박물관)에 따라 구청, 보건소, 노인복지관, 도서관·박물관 등으로 배치되어 구정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응대를 체험하는 등 사회경험을 쌓게 된다.

전체 선발인원 50명 중 16명은 접수시작일 전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보훈대상자,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 대학교 재학기간 내에 3개월 이상 무료학습지도 자원봉사활동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 34명은 접수시작일 전일 기준, 은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재·휴학생(대학원생 및 평생교육원생 제외)이면 가능하고, 신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12월9일부터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