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청 본관서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 개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오는 30일 시청 본관에서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열어 시민기자 정기교육과 소통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명로진 작가 겸 배우가 글쓰기 특강에 나선다.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기자들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 시민기자는 시 주요 정책과 행사, 시설, 생활정보 등 다양한 주제로 매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뉴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이 작성한 기사와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은 서울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서 공개된다. 뉴스테러를 통해 매일 시민기자 소식을 받는 구독자가 32만명이다.
올해는 지난 7월 정기모집에서 가입한 시민기자 2814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제100회 전국체전, 노들섬 개장 등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2014년 10월 내 손안에 서울이 사이트를 연 이래 지금까지 서울 시민 기자에 가입한 누적 인원은 6000명이 넘는다.
이 날 올 한해 이들의 활약사을 돌아보고, 우수 시민기자에게 ‘서울 시민기자증’을 수여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기자는 서울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