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기존 방전램프를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는 내용을 담은 ‘주요간선도로 가로등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비 19억원이 투입된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중앙대로, 수인로, 삼일로, 해안로, 별망로 등 주요간선도로 구형 나트륨 방전램프 가로등 2414개는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산시 전체 가로등 중 8.25%가 개선됐다.
기존 방전등보다 광효율이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운전자 시야확보가 우수하다.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보다 40% 절감할 수 있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비를 연간 최대 1억3000만원을 낮추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