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인지도·선호도·브랜드 평판 1위

최고 59층 1525가구 12월 분양

인천지하철 1호선 역사 바로 연결

사통팔달 교통, 특급 교육·편의시설

단지내 상업시설 ‘스카이 애비뉴’도

12월 분양 예정인 현대건설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현대건설 제공]
12월 분양 예정인 현대건설의 인천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현대건설 제공]
박동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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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계의 ‘맏형’인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짓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가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19’에서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1947년 문을 연 이후 72년 간 굵직한 국내 대형공사를 도맡아 경제 발전의 기틀을 놓았다. 창업 당시 직원 10명으로 시작해 2016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고, 올해도 1조원 재탈환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현대건설의 실적 선봉에는 국내 아파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있다. 2006년 론칭한 힐스테이트는 13년 간 주택시장에서 최고 지위를 지켜왔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을 합친 종합순위 1위를 차지했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7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월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역시 이러한 명맥을 이어받을 지 주목된다. 단지는 브랜드, 디자인, 첨단기술, 친환경, 커뮤니티시설 등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총 275점 만점에 203점을 받았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총 1525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504가구, 102㎡ 288가구, 120㎡ 396가구, 157㎡ 11가구, 175㎡ 6가구 등 1205가구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59㎡ 320실로 이뤄진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연면적 2만5775㎡ 규모(158실)의 단지 내 상업시설 ‘스카이 애비뉴’가 조성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이다. 인천타워대로와 접해 있으며, 제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송도 내부순환 트램 1단계 노선이 인근을 지나며, 지난 8월에는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단지는 송도 6·8공구의 핵심사업인 워터프런트 호수를 마주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ㅁ’자 형태로 호수와 수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 사업비 6215억원을 투입해 교량, 수만,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마리나시설, 해양스포츠 체험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 해마다 락페스티벌, 세계맥주축제 등의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송도달빛축제공원’이 도보권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연면적 2만 5775㎡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 있으며, 사업주체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마켓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예정), 스타필드(예정) 등이 있고,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있다.

건물 외관은 커튼월 방식 설계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으며, 층마다 특색 있는 입면이 적용된다. 기존 커튼월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케이스먼트 창호(왼쪽 또는 오른쪽에 경첩이 달려 일반 방문처럼 개폐되는 시스템)’가 적용돼 통풍성을 높였다. 각 가구는 타워형 설계로 호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부대시설로는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골프연습장, 스크린볼링장, 피트니스, 동호회실, 사우나 등도 들어선다.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