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포스코건설은내달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에 들어서는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지상 최고 34층, 2개 동, 206가구와 약 2만2000㎡의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이 가운데 아파트 17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2가구, 84㎡ 107가구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선호도 높은 남향·판상형 위주로 단지를 구성했다. 주방 장식장·올인원드레스룸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됐다. 단지 내부에는 옥상정원과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포스코건설 더샵의 스마트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자녀안전을 책임지는 ‘더샵지키미(Me)’를 비롯해 음성인식 스피커·무인택배시스템·대기전력차단시스템·디지털도어락·스마트폰 원패스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갈 수 있고, 부산을 지나는 중앙대로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금정산이 있고, 허심청·홈플러스·CGV·롯데백화점 등도 인근에 있다.
더샵온천헤리티지는 최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처음 공급하는 단지다. 일대는 오는 2023년까지 혁신어울림센터·힐링입체복합공간·핫스프링거리 등을 조성하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123-25번지, 부산지하철 연산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