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29일 퇴직연금 사업자인 금융기관 가운데 수익률 등 항목별로 높은 평가를 받은 사업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기업들이 퇴직연금 사업자를 선정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해마다 항목별로 우수 퇴직연금 사업자를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퇴직연금 수익률에 중점을 둬 장기 수익률을 평가 기준에 넣고 수익률 항목의 배점을 대폭 높였다. 이에 따라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 부문에서는 삼성화재 신한은행 흥국생명이, 원리금 보장 상품 수익률은 미래에셋생명 DB생명 IBK연금보험이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운용 상품 역량, 수수료 효율성, 제도 운용 등의 항목별로 퇴직연금 사업자 35곳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우수 사업자 명단은 노동부 퇴직연금 웹사이트(www.moel.go.kr/pens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