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일임형ISA 모델포트폴리오(MP) 1년 수익률이 수직상승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9일 올해 10월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평균 10.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1년 수익률은 증권이 7.13%, 은행이 6.24%에 달했다. 지난 9월말 기준 누적수익률은 9.7%, 증권과 은행의 1년 수익률은 각 1.5%를 기록한 바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미·중 무역협상 스몰딜 기대 등으로 국내외 주식시장이 상승했으며, 국내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로 채권시장은 약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6.56%, 고위험 13.07%, 중위험 8.74%, 저위험 6.96%, 초저위험 5.35% 순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상 MP(총 205개) 중 약 85.4%에 해당하는 175개 MP는 5%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약 97.6%인 200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각 MP별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38.9%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5.58%로 1위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