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지난 1967년 창사 이래 5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토목, 건축, 플랜트·환경, 주택 등 건설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시공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고유 아파트 브랜드인 ‘어울림’과 ‘리첸시아’를 런칭하며 최상의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금호산업이 이번에 응모한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가 ‘헤경 살고 싶은 집 대상 2019’ 커뮤니티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입주민 간의 교류와 건강을 염두에 둔 특화 커뮤니티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커뮤니티시설에 각별히 신경을 쓴 단지”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시설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알차게 들어서며 단지 안에 입주민들이 채소나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작물을 나눠 먹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가족텃밭을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에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4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4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가장 높은 29층 최고층으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 특화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들로 꾸민 조경이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인 LED조명을 거실·침실 등 가구 전열기구 전체와 지하주차장에 활용했다. 아울러 고효율 기자재가 적용된 전열교환기와 콘덴싱 보일러, 절수형 양변기와 수도꼭지 등이 설비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원격 검침시스템, 홈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될 계획이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홈플러스·CGV·롯데시네마·청주성모병원·현대백화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충북도청·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가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은 반경 1㎞ 이내에 다수의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청주 교육 1번지’로 통한다. 단지 바로 옆에 청주중앙여중과 충북상업정보고가, 도보 5분거리에 덕성초가 각각 자리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금호산업의 ‘어울림’ 브랜드는 사람, 자연, 삶이 서로 조화가 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영어와 외래어 중심으로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고유의 한글을 사용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양대근 기자/bigro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