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 새우개마을~두물교 1㎞ 구간에 보안등 28개 설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신내동 새우개마을 입구에서 육사아파트 인근 묵동천 두물교 사이 1㎞ 구간에 보안등 28개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보행환경개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묵동천 내 조명등이 없는 구간에 설치해 지난 26일 본격 가동했다. 사업비 1억7000만 원이 들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에는 북부간선도로와 구 묵동교 교각 하부를 인조화강석으로 포장하고 노후된 터널 등 기구 29등을 교체한 바 있다.
묵동천은 중랑구 신내동으로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 구간으로 구는 내년 말까지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묵동천을 맑은 물과 생명을 품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묵동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벌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동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착착 시행되고 있으며 내년 연말이면 마무리 될 것”이라며 “앞으로 묵동천이 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