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 승마 대표 선수이자 한화 김승연(62)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25·갤러리아)이 아시안게임 개인 종목에서 첫 메달을 따냈다.

김동선은 23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승마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결선에서 77.225%를 기록했다. 본선과 결선 합산 결과 150.699%를 올리며 153.286%을 기록한 황영식(24·세마대)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동선은 대기업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지만 이미 아시안게임에서 두 차례나 금메달을 건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 이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 참가해 대표팀 우승에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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