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롯데홈쇼핑 주관으로 8개의 유통 계열사, 중소기업 220개사가 참여하는 ‘2019 창업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식품, 의류 등 80 여 명의 롯데 유통 계열사 상품 기획자들이 기업 특성에 따른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에게는 해외 진출에 적합한 기업을 선정해 롯데홈쇼핑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한 해외 판로개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자리”라며 “ 앞으로도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관련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d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