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R&D센터 소속 전문의 8명으로 늘어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조영훈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메디컬R&D(연구개발)센터 실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조 실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전공의 및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이비인후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수면장애와 이명 등 이비인후과 난치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조 실장은 앞으로 안마의자, 마사지와 연계한 이비인후과 분야의 연구 개발과 의료기기 개발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조 실장은 “메디컬R&D센터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학분야 R&D 역량을 높이고, 마사지와 연계한 건강 관리 범위를 넓히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장은 “조 실장의 영입으로 전문성 높은 탄탄한 연구진을 갖추게 됐고, R&D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 바디프랜드는 실력 있고 유망한 전문의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조 실장의 합류로 메디컬R&D센터는 소속 전문의를 8명으로 늘렸다. 담당 분야도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한방재활의학과, 내과, 치과, 정신과, 피부과에 이어 이비인후과까지 늘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질병이나 부상 없이 건강하게 산 기간인 건강수명을 10년 연장하고자 메디컬 분야의 연구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