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과  서울대학교수목원이  종자 보존및 교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1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과 서울대학교수목원이 종자 보존및 교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서울대학교 수목원은 19일 백두대간수목원 산림환경 연구동에서 종자 보존 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산림식물종자의 시드볼트 중복보존 ▲산림식물자원의 종자 수집 및 증식 ▲종자와 표본을 포함한 식물정보 교류 ▲산림식물자원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등을 협력하게 된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교의 부설 수목원인 서울대학교 수목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수목원은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관악수목원과 수원에 위치한 수원수목원 및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위치한 수우식물표본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수목원은 1907년 수원 농학캠퍼스 수목원(1926년 수목원 안내서 발표)을 전신으로 1967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부설 관악수목원이 처음으로 설치됐다.

이후 2003년에는 산림청 학교수목원으로 등록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총 보유식물은 관악수목원 약 1,100여종, 수원수목원 약 470여종이며 수우식물표본관은 약 10만점의 표본을 소유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