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인구 중 1%로 알고 있는 다한증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땀샘이 밀집되어 있는 손, 발, 겨드랑이, 얼굴 등에서 주로 나타나며,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되어 악취가 나는 2차적인 액취증과 사회생활에 막대한 장애가 나타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주요치료법은 땀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치료 또는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교감신경 절제술이 있습니다. 절제술은 땀 차단 효과가 매우 높고 지속시간도 영구적이라 보편화되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수술 시간도 짧고 흉터가 없어 환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도움말 :고려대 구로병원 흉부외과 한국남 교수>

김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