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25일 오후 2시 SRT(수서고속철도) 수서역에서 강남소방서, SR, 수서·강남경찰서 등 18개 기관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비 상시훈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13개 공공기관과 5개 민간기관이 참여하고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방안을 집중 훈련한다.
훈련은 오전 10시 구청에서의 토론훈련을 거쳐 현장훈련으로 이어진다. 고속철도역사 내 대형화재에 대비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조속한 현장 수습과 복구를 목표로 한다. 구는 역사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이동을 위해 ‘논스톱(Non-Stop) 출동시스템’을 실시한다. 최원혁 기자/cho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