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포함 전체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헤럴드경제]지진희가 대통령권한대행으로 출연하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 생존자’가 8일 방송에서 시청률 3.8%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종편 월화드라마 JTBC ‘바람이 분다’ 시청률 3.2%를 이기며 비지상파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또 TNMS 통합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60일 지정 생존자’는 다시보기에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 1일 첫 방송에서 VOD 시청자 수가 일주일동안 7만8천명으로 지상파 월화 드라마 포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재방송에서도 221만 시청자가 시청해 지상파 월화 드라나 포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본방 시청률 1위 MBC ‘검법남녀2’는 같은 기간 VOD 시청자수가 17회 3만 8천명 18회 3만3천명 으로 ‘60일 지정 생존자’ 보다 약 4만명~4만 5천명 시청자 수가 적었다. 또 재방송에서도 MBC ‘검법남녀2’는 17회 163만명, 18회 208만명 시청자 확보에 그쳐 ‘60일 지정 생존자’ 13만명 ~58만명 적었다.

본방에서 ‘60일 지정 생존자’는 비지상파 1위로 달리고 있지만 지상파 ‘검법남녀2’에는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시 보기에서는 ‘검법남녀2’ 보다 강한 경쟁력을 보이며 독보적으로 지상파와 비지상파 포함 전체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