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잊어버린 조상의 땅을 찾을 수 있도록 7ㆍ8월 여름휴가 기간 중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평소 일상 업무로 바쁜 직장인 및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근무시간 내 관공서를 방문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휴가철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조상 땅 찾기 신청 방법은 상속인이 구비서류를 갖춰 휴가지와 가까운 시ㆍ군ㆍ구청 민원실 또는 광진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즉시 토지 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조회 결과 토지가 있을 경우에는 토지소재지 등 상세 내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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