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차두리가 베네수엘라전에서 2골을 넣은 이동국과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5일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말이 필요없다! 그냥 레전드. 우리 동국형님 100경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 골까지! 형님은 최고. 함께 한 번 더 호흡 맞출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차두리와 이동국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님은 이날 부천종합운동장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A매치 축구 평가전에서 이명주의 동점골과 후반전 이동국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이동국은 A매치 100경기 출전으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함과 동시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일구는 활약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차두리 이동국 골 인증샷, 두 사람 보기 좋네”, “이동국 골 인증샷, 차두리 마음씀씀이도 훈훈하네”, “차두리 이동국 골 인증샷, 명불허전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