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초 스마트시니어 경진대회’ 개최 - 스마트시니어 IT체험존 5곳 전국 최초 조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전국 최초 ‘스마트시니어 IT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에 스마트시니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55세 이상 시니어가 스마트폰 실력을 겨루는 ‘서초 스마트시니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정보화 교육을 받은 55세 이상 20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1부 ‘스마트 게임 과거시험’, 2부 ‘도전! 시니어 골든벨’ 순으로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는 스마트폰으로 생활지식, 정보화, 건강 등 다양한 OX퀴즈와 주관식 문제를 풀며 실력을 뽐낸다. 최종 본선진출자 10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준다.
행사장 밖에는 AR(증강현실), 포토 키오스크 등 최신 IT 기술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AR(증강현실)을 통한 반응인지게임, 기억력 및 체력 향상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포토 키오스크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핸드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서초구는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1인 미디어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무료로 체험하는 ‘서초 스마트시니어 IT체험존’을 전국 최초로 구성해 내곡느티나무쉼터, 노인종합복지관, IT교육센터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진행하면서 누구보다도 열정 넘치는 시니어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어르신들이 미래 기술 환경과 소통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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