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일곱 달 전 호주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던 황의조가 다시 한 번 호주의 골문을 겨냥한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저녁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호주와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맞대결을 치른 지 일곱 달 만의 재대결이다.지난 맞대결에서 한국은 호주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한국은 전반 22분 황의조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전 추가시간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했다.당시 득점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조기에 교체됐던 황의조는 이번 호주 전에서 그 때의 아쉬움을 풀고자 한다. 또, 이번 경기를 통해 최근의 득점 부진도 벗어나겠다는 것이 황의조의 굳은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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