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주제별 이론교육 및 요리체험 실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해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기위해 ‘골고루 영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론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4ㆍ6월과 하반기 7ㆍ10월로 나눠 총4기 8회 운영되며 회당 16명이 참여한다.

6월에 시작하는 2기 프로그램은 셋째ㆍ넷째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중곡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2ㆍ4기에는 6~7세 어린이, 3기에는 8~10세 중곡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소속 아동요리지도 전문 영양사가 영양 주제별 이론을 비롯해 요리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첫번째 시간에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잡힌 식사와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 후 닭가슴살 버거를 만들어 보고 두번째 시간에는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본 후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한 감자참치샐러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한다면 중곡보건지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정 내에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섭취하고 편식을 예방하는 식습관을 배워 튼튼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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