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6명 선발, 장학금 9800만원 전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재단법인 은평구민장학재단이 지난 24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13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반기 은평구민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도 상반기 은평구민장학생 선발은 지난 3월 장학생 선발공고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장학생선정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통해 특기 6명, 일반 72명, 소액장학생 4명 및 진로지원장학생 4명과 또래봉사 장학생 10명 등 총 96명을 선발해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장학금 9800만원을 전달했다.

은평구민장학재단은 2007년 9월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은평구에서 출연한 기금과 구민이 정성껏 기탁한 후원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4회에 걸쳐 총 2146명의 학생들에게 26억6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청소년들이 학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후원금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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