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젠북ㆍ비보북ㆍ마더십 등 다양한 라인업 선보여

[타이베이(대만)=채상우 기자] 글로벌 게임밍 노트북 전문기업 에이수스가 세계 최초로 4K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젠북 프로 듀어’을 27일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이날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19 행사를 앞두고 ‘젠북 프로 듀어’를 포함한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젠북 프로 듀오는 전세계 최초로 4K 터치스크린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한 혁신적인 15.6인치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최대 9세대 인텔 코어 i9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GPU를 탑재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 4면 4K OLED HDR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DCI-P3 100%의 선명한 색 영역을 구현했다.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키보드 상단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영상 편집자 등 크리에이터들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뉴 젠북 시리즈도 선보였다. 뉴 젠북 시리즈는 프리미엄 울트라 콤팩트 디자인의 노트북으로 휴대성과 고성능이 특징이다. 최신 버전의 스크린패드 2.0을 탑재해 향상된 생산성과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울트라 슬림 베젤을 탑재한 4면 프레임리스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와 최대 95%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로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이고, 최대 8세대 인텔 코어 i7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Max-Q 그래픽카드로 고성능을 겸비했다. 사이즈에 따라 13인치(UX334), 14인치(UX434), 15인치(UX534)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과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새로운 비보북 시리즈 역시 스크린패드 2.0을 탑재해 향상된 생산성과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경험할 수 있다. 에르고 힌지 디자인이 적용돼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타이핑 각도와 발열 억제 성능을 제공한다. 비보북 시리즈는 메탈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좋고, 유니크한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해 학생이나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비보북 시리즈는 사이즈 및 상세 사양에 따라 S4431, S432, S531, S532 4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최근 국내 시장에 공개된 인텔 9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ROG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도 공개했다.

ROG 플래그십 모델인 마더십 GZ700은 탈착식 키보드로 설계돼 휴대성과 고사양을 겸비했다. 인텔 9세대 i9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2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해 프로 게이머에게 적합한 노트북이다.

ROG 제피러스 시리즈는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및 배터리 성능으로 휴대성을 강화했고, ROG 스트릭스 시리즈는 e스포츠에 특화돼 젊은 게이머들에게 최적화된 사양으로 개선됐다. TUF FX505와 FX705 모델은 AMD 라이젠 CPU와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GTX1660Ti 및 GTX1650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버전을 선보였다.

조니 신 에이수스 회장은 “앞으로도 ASUS는 IT기술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더 스마트하고 편리하며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선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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