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터널 3D’(감독 박규택 이하 ‘터널’)에 출연한 이시원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이시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내숭이 없는 성격’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서울대 여왕벌’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주변에 남자 친구들이 많고, 학창 시절의 과의 특성상 여성보다 남성이 많다보니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시원이 출연한 영화 ‘터널’은 터널에 갇힌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호러. 단지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공포를 선사하는 기존의 공포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와 Full 3D 촬영 방식을 도입한 영화다.

관객들의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공포감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