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6월1일 석촌호수 일대에서 ‘송파 100년을 이끄는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송파구는 송파청소년수련관, 송파구 아동ㆍ청소년 참여위원회 등과 함께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축제를 주도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축제는 ‘송파 100년을 이끄는 청소년’에 초점이 맞춰진다. 전국체전과 3ㆍ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역사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 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는 일신여중 사물놀이 동아리 ‘천년유희’의 공연을 시작으로 새싹동요제, 그림그리기 대회, 미래선언문 선포 등이 이어진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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