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지프 전용 전시장에 이어 5월에만 두번째 오픈 - 판매율 증가에 맞춰 전시장 전환작업 가속화 - 구매 상담부터 출고, 차량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SUV의 대명사’ 지프(Jeep)가 오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에 지프 브랜드를 위한 13번째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일산 지프 전시장의 총면적은 952㎡(약 287.98평) 규모다. 3층으로 구성된 지프 전용 단독 건물은 고객과의 접점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지프 대표 차량 모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부터 개방감을 선사하는 오픈형 상담 공간, 품격을 더한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등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세심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서비스 편의를 위해 전시장 내에 소모성 부품 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익스프레스 레인(Express Lane)’ 시설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매 상담 및 출고 뿐 아니라 간단한 차량 수리까지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산 지프 전용 전시장은 마두역, 백마역, 대곡역 등의 주요 지하철역부터 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같은 주요 서울-경기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에 근접해 고양시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에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전시장 인근에서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을 이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식 오프로드 모듈은 지프의 독보적인 4x4 시스템을 도심에서도 손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지프만의 오프로드 체험 기물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13번째 지프 전용 전시장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직 진행중인 수원, 분당, 원주 그리고 창원 전시장도 속도를 붙여 마무리하고, 전국 17개의 지프 전용 네트워크를 조속히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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