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ㆍ내수기업 임직원 160여명 참석…무료 컨설팅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는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수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기업을 비롯한 내수기업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활력 제고 대책’으로 신설된 무보의 수출신용보증(매입) ▷수출입금융상품 ▷환율전망 등이 소개됐다.
참석기업 80여 곳은 이 자리에서 무역실무관련 현장 컨설팅을 받았다. 서류 또는 온라인으로 추가 컨설팅을 신청한 기업의 경우, 담당자가 별도로 해당 기업을 방문키로 했다. 컨설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인호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자리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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