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칸’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다.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병을 앓으면서 많은 팬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루푸스는 관절통, 근육통, 발열, 피부 반점, 흉통, 부종, 탈모 등 몸의 여러 부분에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염증이 중추신경계에 침범하면 우울증도 발생할 수 있다.

루푸스의 명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요인이 관련 있다고 알려졌다.

셀레나 고메즈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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