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침구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는 나무소재의 청량감을 살린 여름침구 5종을 개발해 8일 선보였다.
여름침구는 자연 유래 섬유인 인견과 모달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순수 천연섬유 인견은 여름철 땀 흡수력과 통풍력이 좋아 몸에 달라붙거나 끈적이지 않는다. 살에 닿는 느낌이 시원해 여름철에도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한여름 대표 고급소재.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모달은 촉감이 부드러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수분 조절력이 높아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또한 5종 제품 모두 워싱 가공으로 불순물을 제거해 위생적이고 부드러운 감촉을 극대화했다고 이브자리 측은 소개했다.
이브자리 ‘더포인트’<사진>는 100% 인견 소재 침구다. 기존 제품보다 파랑을 더 사용해 현대적 감성을 유지하며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프렌치쿨’ 제품 역시 100% 인견 섬유를 사용했다. 옅은 그레이와 민트 색상, 대중적인 플라워 패턴을 매치해 젊은 20대부터 60대 전후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추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인견소재를 사용한 ‘애드몬드’는 은은한 그레이톤에 화이트 체크 패턴의 조화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도 했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