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기아차 오산 정비 교육센터 등에서 ‘2019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세계 곳곳의 기아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는 대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기아차 최우수 서비스 상담원들이 교류하는 ‘기아차 세계 서비스 상담원 경진대회’는 42개 국가에서 진행된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46명의 서비스 상담원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페루의 클라우디아 마리아 그라도 리스코(39)씨가 최고득점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단순히 서비스 상담원간의 실력을 겨루는 것이 아닌 상담원 모두에게 기아차와 서비스 브랜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서비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곳곳의 기아차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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