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감일지구 내 서울 최인접 생활권 - e편한세상의 맞춤형 주거플랫폼 ‘C2 HOUSE’ 최초 적용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전용 84㎡ 거실을 구현한 모습.  [대림산업 제공]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전용 84㎡ 거실을 구현한 모습. [대림산업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림산업과 하남도시공사는 26일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기준으로 77㎡, 84㎡ 총 866가구다. ▷77A 169가구 ▷77B 163가구 ▷84A 531가구 ▷84B 3가구로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월 2일 1순위, 3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는 10일 발표하며, 계약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하남도시공사 에코앤과 대림산업 e편한세상이 만나 조성되는 이번 단지는 서울 송파구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 위례신도시 생활권 공유가 가능해 강남권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송파구와 맞닿아 있어 감일지구 내 최인접 송파 생활권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대림산업이 최근 선보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C2 HOUSE는 대형 현관 팬트리를 비롯해 세탁기와 건조기 병렬 배치가 가능한 원스톱 세탁 존 구현, 주방 구조와 싱크대 높이 개선, 신종 생활 가전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강화 등 고객의 변화된 생활에 맞춘 최적화된 설계를 제공한다.

여기에 e편한세상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또한 도입된다.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구조로, 업계 최초로 적용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입지는 물론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감일지구 최고 아파트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여기에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의 굵직한 개발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하남시 신장동 572-1번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조성되며 전시관에서는 체험존 및 VR 체험존, 유아동반 전용 상담석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bigroo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