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면접ㆍ채용정보 등 다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6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2019 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ㆍ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출산ㆍ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다시 일자리를 구하려는 경력단절여성과 중ㆍ장년층 여성 등 일자리를 꿈꾸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의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크게 3부분으로 나눠 진행되며 기업채용관에서는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인사담당자와 구직 여성간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되어 현장채용 및 사후관리를 통한 취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6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설계자가 기업을 사전 방문해 채용정보를 파악한 후 박람회 방문 구직 여성들에게 상담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이력서 클리닉, 사진촬영, 직업교육훈련정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상담을 진행한 취업설계사가 구직자의 기업 면접 시 동행하는 사후관리시스템도 제공되어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부대행사관에서는 3D프린팅 작품 전시, 드론 시연 등 유망직종을 체험할 기회가 주어지며 노무ㆍ임대상담도 제공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성북구청 여성가족과,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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