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력개발원 7개 지역본부서…노인고용 희망기업도 상담가능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전국 7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에서 노인일자리 상담창구(1544-3388)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7개 본부에 배치되는 노인일자리 상담원은 노인일자리 참여희망자는 물론 노인 고용을 희망하는 구인기업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설명하고 참여 방법과 취업 알선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원(시니어 컨설턴트)은 총 30명으로 전원 취업 알선·상담 업무 경험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보유한 60세 이상 가운데 선발됐다. 상담원 평균연령 64.9세이며 모두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상담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사업지침 교육 및 모의 전화훈련 등을 실시해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대표전화(1544-3388)로 연락하면 발신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상담창구로 자동 연결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주현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은 “노인일자리 상담원은 노년층으로 진입중인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일자리로, 어르신의 입장에서 상담을 진행해 상담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담원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시니어클럽 등) 확대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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