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에도 고기능 앰플 넣어 12일부터 사전주문 1100세트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롯데홈쇼핑이 오는 20일 프리미엄 브랜드 ‘TR’(Time Revolution)의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을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
‘TR’은 에이블씨앤씨가 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내세워 색조부터 스킨케어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홈쇼핑 주요 고객인 3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배우 염정아를 모델로 발탁했다.
20일에 판매되는 ‘더블 앰플 쿠션 파운데이션’은 일명 ‘염정아 쿠션’으로, 내용물에는 물론 퍼프에도 고기능 앰플을 넣은 신개념 화장품이다. 앰플에는 10가지 프로바이오틱스와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으며, 탄력, 보습, 커버 등으로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퍼프를 두드릴수록 앰플이 스며 나와 피부 전체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윤광효과를 볼 수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2일부터 온라인몰 및 모바일앱을 통해 사전주문을 받은 결과 지난 17일까지 1100세트(6000만원)를 팔았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화장품 유통채널이 다양해지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발달함에 따라 뷰티 상품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롯데홈쇼핑은 고기능성에 합리적 가격까지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 ‘TR’의 업계 최초 론칭을 통해 홈쇼핑 시장의 뷰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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